나물이네서 본 쉰김치 삼겹살 말아서 굽는걸 시도.
근데 역시나 :) 너무 집중(?)한 끝에 김치는 쏙 빼고;;
나머지만 아쉬운대로. 그래도 처음 요리라고 따라한 것 치곤 만족.
▲ 피망하고 새송이버섯을 두껍게 채썰었음. 원래는 부추랑 팽이버섯인데 집에 없는 관계상~
▲ 꽁꽁 얼었던 삼겹살을 해동시키고. 반뼘정도의 크기로 잘라~
▲ 중요한 양념장! 나름 개조해서;; 고추장, 간장, 다진마늘, 참기름 1스푼, 맛술대신 소주 2스푼, 설탕 반스푼과 약간의 향신료 (넛맥)
▲ 삼겹살위에 양념장 위에 채썰은 재료놓고 둘둘둘 말아서~
▲ 이쑤시개로 안풀리게 쿠욱 찔러준 아름다운 자태
▲ 그래서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치익 지져낸 후 오븐에 20분 정도 구워 노릇노릇 맛있게 익은 모습
밥반찬보다는 약간 럭셔리한 술안주로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 ㅋㅋ 만들 때는 크다고 생각안했는데 먹으려고 보니 한입에 안들어가서 그게 좀.. 그리고~ 김치 안들어간게 제일 아쉽고 ㅠㅠ;; 버섯의 식감은 역시나 좋았는데 그래도 쫄깃한 팽이버섯과 부추의 향이 어우러졌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. 히히~ 양념장 맛있다 ;)
* 원본출처 : 나물이네 namool.com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