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여분 청룡열차 탄 듯 했던 제주행 비행기. 1000m의 만장굴과 나와서 받은 우비. 정방폭포. 무슨 분재공원. 썩 개운치 않은 기예공연. 수산시장 옆 모슬포항. 대장금 촬영지에서 죽을 뻔. 도중 하차한 삼장굴사. 특산품(?) 초콜릿 홍보. 현무암과 수국의 환상적인 조화. 다시 가고픈 한림공원. 금슬좋은 백공작. 말갛고 슴슴한 반찬. 밤바다와 한치라면. 한라산소주.
2008.06.28 (비많이) ~29 (구름많이) 먼 듯 멀지 않은 제주(특별자치)도에 이제서야 가 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