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한~참 전에 만들면서 찍어뒀던건데 ^-^;;
저녁에 반죽해뒀다 아침에 꺼내서 구워먹으면 맛있는 아몬드쿠키.
내가 만들면 이상하게 딱딱해지지만.
난 딱딱한 쿠키가 더 좋으므로 무효~!! 만들어볼까요?
[준비] 버터 40g, 설탕 50g, 소금 0.7g, 계란 20g, 박력분 100g, 베이킹파우더 0.6g, 아몬드 30g
▲ 볼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요
▲ 그리곤 그 위에 버터를. (저는 버터가 없어서 마가린을;;; +ㅂ+)
▲ 그리곤 주걱으로 콕콕 찍으면서 섞으면 되는데. 저건 배합을 늘리느라 반죽하기 힘들어서 휘핑기계를 썼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~
▲ 이렇게. 버터와 설탕이 함께 뒹군 모습
▲ 그리곤 계란을 넣는데. 20g정도면 노른자만 넣으면 되고. 저건 계란 한 개를 다 넣은거니까. 3배합이 되는거죠!! (원래 잘 풀어서 넣어야 되는데;;;)
▲ 거품기계로 휘휘 섞으면~
▲ 요렇게.. 부드러운 크림상태가 되거든요
▲ 그럼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질해서 넣고 섞어요
▲ 체를 친 후에 넣어야 나중에 밀가루 덩어리가 지지 않아요. 잘 반죽한 다음에는
▲ 아몬드 (저는 아몬드 슬라이스)를 넣고 또 한 덩어리로 만듭니다
▲ 요렇게 :)
▲ 이 쿠키는 좀 딱딱한 반죽에 속하다보니. 저렇게 길게 만들어서
▲ 냉장실에 수시간을 넣어두면 저렇게 자르기가 쉬워져요
▲ 두께를 0.7mm정도로 자르고 팬닝을 한 후에
▲ 구웠어요~ 짠. 노릇노릇.
▲ 아몬드 쿠키 완성~!!
별다른 주의사항같은게 없는게 홈베이킹의 묘미~! 내가 만든거니까 망쳐도 혼자 먹으면 되고 ㅋ 안그럼 함께 먹는 재미가 쏠쏠. 가루녹차를 밀가루 넣을때 2.5g 정도 넣어도 되고 코코아가루를 넣어도 좋구요. 아몬드 슬라이스 대신에 다른 견과류나 마른 과일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. 없어서 아직 못넣어봤지만 :) 아몬드의 고소함을 느끼려면 단게 좋아도 설탕은 더 안넣으시는 게 좋겠네요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