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양-보성-해남-보길도를 잇는 4인 4일간의 휴가. 결과는 (표현하기 복잡미묘한..) '아스트랄?!'
심심궁금해서 경비정산 해봤더니.. 식비 42만원. 교통비 29만원. 숙박비 15만원. 잡비(케이블카요금) 4만원이 들었다.
필름 4롤밖에(?) 못찍은게 아쉽고. 나름 좋았던 여행~
기억에 남는 것들.
설성식당 (상다리 부러져라 차려진 맛있는 한정식), 바지락죽, 대통밥, 깜깜한데서 구워먹은 고기(어째 다 먹은 것만;;), 돔회와 매운탕-_-, 안개 (죽을 뻔 했어요 T^T), 보길도에서의 싸움구경, 두륜산 정상의 상쾌함, 별것 없는 휴양지;;(죽녹원, 메타세쿼이아길, 보성다원, 율포해수욕장;; 세연정, 보길도-예송리해수욕장, 땅끝마을-전망대랑 모노레일은 멀찌감치 보기만 했지만), 매일 밤마다 술파티 +ㅅ+, 산길 드라이브, 뜨거운 햇빛, 눅눅해도 시원한 바람, 불편한 잠자리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계획을 무시한 일정 -_-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