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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을 간 새 학교로 배송이 된 피쉬아이2. 너무도 궁금한 마음에 늦게 끝나고 후다닥 달려와 열어봤더니. 참으로 귀여운 디자인. 조금만 힘주면-_- 부러질 것 같은 모든 부속품들. 1회용 사진기보다 더 느낌없는 셔터. 틱. -ㅅ- 사용법을 한 번 훑어보고 사진은 찍히는거냐? 하고 사은품으로 보내준 24장짜리 필름을 넣어 집에 오는 길에 다 찍어봤다.
문제는. 우리 동네에는 당일 현상되는 곳이 없다는거 -_- FDI 털보아저씨. 인화안하면 현상만 따로 안해준단다. 그래도 되는거에요? T^T 그냥 들고 나왔다가 집까지 가면서 다시 맡길까 말까 했지만.. 오늘 하면 되지롱~;;
어젠 날씨 좋았는데. 아무튼 궁금하다. 나도 드디어 마음으로 사진찍는 법을 알게 되겠구나 _-_
+ 08.18. 첫 롤 현상을 했다. 17장이나 나왔다 +ㅅ+ (볼만한 건 없;;) 태순과 삼청동을 거닐며 두 번째 롤을 찍고 피쉬아이2 증명사진도 찍었다. 투고에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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