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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조금만 움직여도 후끈거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전형적인 여름. 벼락이처럼 더우면 배깔고 누워만 있고 싶다 ㅠ_ㅠ
#2. 이런 여유를 부려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, 머리좀 비워두고 공부하면 잘되겠다 싶어 보러간 뮤지컬 '사랑은 비를 타고'. 한껏 웃고 돌아오는 길엔 나의 매일은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지만. 굶긴 머릿속에 왜 글자가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-ㅅ-; 아직 덜 고픈가.
대개. 적절한 긴장감이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보는데, 아직도 긴장되지 않는건 뭐지. 내일이면 실감이 나려나? |